'카메룬에 충격패' 브라질... 결국 한국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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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에 충격패' 브라질... 결국 한국과 만난다

대박기자 0 2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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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이 이변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아프리카의 카메룬에 덜미를 잡혔지만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2승1패(승점 6, 골득실+2)로 G조 1위를 지켜냈다. 세르비아에 3-2로 승리한 스위스(승점 6, 골득실+1)는 브라질과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려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로테이션 가동한 브라질

이날 카메룬은 앞선 세르비아전과 비교해 4명을 교체했다. 2명의 센터백 은쿨루, 카스텔레토가 제외됨에 따라 우, 에보스가 대신했다. 그리고 은가말뢰, 아부바카가 선발 출전했다. 이미 16강을 확정지은 상태로 카메룬전에 임한 브라질은 베스트 11 전원을 교체하며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했다. 

브라질은 초반부터 크게 무리하지 않고, 후방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서서히 예열했다. 전반 13분 안토니의 얼리 크로스를 마르티넬리가 헤더로 돌려놨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1분 텔레스의 크로스를 제주스가 원터치 패스로 놔주고, 박스 안에서 프레드의 슈팅까지 연결됐지만 수비수 발에 맞으며 코너킥이 선언됐다. 

브라질은 호드리구, 마르티넬리의 위협적인 전진 드리블을 앞세워 카메룬 수비진을 흔들었다. 카메룬은 거친 파울로 흐름을 끊는 상황이 지속됐다. 

전반 37분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안토니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왼발로 감아찬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46분 마르티넬리가 왼쪽에서 횡적인 돌파를 통해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린 공은 에파시 골키퍼 손에 걸렸다.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호드리구의 슈팅은 옆그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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