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승리' 박세웅, 토종에이스 위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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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승리' 박세웅, 토종에이스 위용 회복

sk연예기자 0 7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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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안방에서 NC를 완파하고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래리 서튼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때려내며 11-1로 대승을 거뒀다. 'PK라이벌' NC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롯데는 4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유지한 채 이날 LG트윈스에게 3-8로 패하며 1위 자리를 내준 2위 SSG 랜더스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24승 15패).

롯데는 1회 무사 2, 3루에서 내야안타로 선제타점을 올린 전준우가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고 고승민이 2안타 1타점 2득점, 선발출전한 포수 정보근도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롯데는 이날 필승조가 모두 휴식을 취한 채 단 3명의 투수만으로 경기를 끝냈는데 이는 선발투수의 7이닝 무실점 역투 덕분이었다. 최근 2경기에서 13이닝 1실점 호투로 2연속 승리를 따낸 롯데의 '안경에이스' 박세웅이 그 주인공이다.

가을야구에서 더욱 중요한 토종에이스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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